2011년 02월 14일
프라모델 스즈키 SUZUKI RGB500 TEAM GALLINA 1/25스케일
대학생 시절에 시작해서
중독증세를 보이던 프라모델...
직장생활을 시작하고도 계속 하다가...
2006년에 끊었다..
제작중이던 모든 프라모델과 도구를
라면박스에 넣어서 봉인했다...
그러던중 ....
얼마전에 우연히 창고를 정리하다가..
눈에띤 이놈... 헐...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가..
하나둘씩 부시럭 부시럭 끄내기 시작해서
요것만 붙여보고...
요놈만 살짝 칠해볼까...^^
그러다가
모든 도구를 다 끄집어내서...
본격적으로 판을 벌렸다..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프라모델의 30%는 다듬기
그리고 나머지 60프로 정도는 도장(색칠하기)라고 할 수 있다..
즉 도장이 프라모델의 하일라이트이자 거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도료와 붓의 기본기, 응용..등등...
물론 에어브러쉬의 현란한 테크닉도 중요하다...헐...
마스킹 테입도 기가 막히게 다룰줄 알아야하고...그리고 또....주저리 주저리...헐...
요거이 기본적인 도료인 에나멜이다..
에나멜 신너와 함께 묽기와 농도를 적절히 조절해서 붓으로 예술의 경지로...ㅋㅋㅋ....

요것은 꿈의 도료라고 불리우는 아크릴이다...
단점이 많은 도료다.. 물론 장점도 있다...그건 냄새가 에나멜처럼 지독하지 않다는거...
하지만 덧칠하기가 힘들고 등등...주저리 주저리...

그밖의 각종 퍼티와 컴파운드 ...헐...
2006년에 마지막으로 만든게
요 실린더 4개 이더라...
요게 화근이었다...
실린더만 덩그러니 있는걸 보니...
왠지 좀 더 달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요 손톱만한 실린더 밸브를...ㅋㅋㅋ
만들기 시작했다..
손을 오그리고
세필붓으로....눈을 부릅뜨고...

그리고...
살짜쿵...엔진도 만들어본다...^^
볼트는 크롬실버로 정밀하게 도색해주는 쎈스...
여기서 저 볼트가 핵심이다..
엔진바디는 건메탈로 도장...^^

실린더에 밸브4개를 꽂고..
호스도 살짝 끊어서 끼워보니...
그럴듯하다...^^
엔진에 실린더 4개를 얹고...
그 다음으로 진도가 나가보고 싶은 마음에...ㅠㅠ...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다..ㅠㅠ)

피나는 사포신공과 세필도장 내공을 발휘하여...
미친듯한 속도로 프레임을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왜냐고??
엔진을 얹으려면 프레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ㅠㅠ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다..ㅠㅠ)

이렇게 엔진뭉치와 프레임까지 도장을 마쳐놓고
건조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흐믓하다..
ㅋㅋㅋ....

건조되기를 기다리기가..
다소 무료해서 ....
박스를 뒤적여보니...
헐.... 휠이다.....
흐흠.....
일단 집게에 꽂아서...
감상을하니...
살짝 색칠을 하고 싶은 충동...을...
OTL... 이러믄 안데는데...하면서.....
하면서...
하면서,...
몸뚱아리는 이미 창고로 가서...
에어브러쉬를 찾고 있다..
크헐...

대충...에어브러쉬용 박스를 만들고...
색을 선택한후...
스프레이를...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
신너를 넣어서 석고 앉아있다...
맙소사...OTL

시작해버렸다...
에어브러쉬까지 끄내들었으니...
이미 늦은거다..
일은 벌어졌다..

내친김에
체인과
뒷샥
그리고 브레끼 디스크까지...
맙소사...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앞 휠에 달아놓으니...
헐....
이놈을 프레임에 달아보고 싶은 충동이....

타이어를 끼우고 나니
흐믓하다...

4시간에 걸쳐서 뒷샥 완성...

뒷댐퍼 뭉치까지...
이놈 만드는데 하루걸렸다...헐...

엔진얹고..
뒷댐퍼 달고..헐...
그러고 나니 앞바쿠도 달고 싶어진다..
컬...

머플러 제작...소요시간 6시간...
내가 미쳤어...

머플러는
역시 이렇게 까만 매연자국과 용접 자국을 내줘야 제맛이다...컬...

요런 손톱만한 부품을 다듬고 칠하는 재미가
바로 프라모델의 재미다...컬...

머플러 장착...컬...

이것 저것 한 이주일정도 작업하니
제법 오도방 티가 난다...ㅋㅋㅋ...

이제 이놈만 앞에 씌우면 끝인데...
아쉽다...
컬....

현재 여기까지다..ㅋㅋㅋㅋ
중독증세를 보이던 프라모델...
직장생활을 시작하고도 계속 하다가...
2006년에 끊었다..
제작중이던 모든 프라모델과 도구를
라면박스에 넣어서 봉인했다...
그러던중 ....
얼마전에 우연히 창고를 정리하다가..
눈에띤 이놈... 헐...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가..
하나둘씩 부시럭 부시럭 끄내기 시작해서
요것만 붙여보고...
요놈만 살짝 칠해볼까...^^
그러다가
모든 도구를 다 끄집어내서...
본격적으로 판을 벌렸다..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왜그랬을까...ㅠㅠ
프라모델의 30%는 다듬기
그리고 나머지 60프로 정도는 도장(색칠하기)라고 할 수 있다..
즉 도장이 프라모델의 하일라이트이자 거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도료와 붓의 기본기, 응용..등등...
물론 에어브러쉬의 현란한 테크닉도 중요하다...헐...
마스킹 테입도 기가 막히게 다룰줄 알아야하고...그리고 또....주저리 주저리...헐...
요거이 기본적인 도료인 에나멜이다..
에나멜 신너와 함께 묽기와 농도를 적절히 조절해서 붓으로 예술의 경지로...ㅋㅋㅋ....

요것은 꿈의 도료라고 불리우는 아크릴이다...
단점이 많은 도료다.. 물론 장점도 있다...그건 냄새가 에나멜처럼 지독하지 않다는거...
하지만 덧칠하기가 힘들고 등등...주저리 주저리...

그밖의 각종 퍼티와 컴파운드 ...헐...
2006년에 마지막으로 만든게
요 실린더 4개 이더라...
요게 화근이었다...
실린더만 덩그러니 있는걸 보니...
왠지 좀 더 달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요 손톱만한 실린더 밸브를...ㅋㅋㅋ
만들기 시작했다..
손을 오그리고
세필붓으로....눈을 부릅뜨고...

그리고...
살짜쿵...엔진도 만들어본다...^^
볼트는 크롬실버로 정밀하게 도색해주는 쎈스...
여기서 저 볼트가 핵심이다..
엔진바디는 건메탈로 도장...^^

실린더에 밸브4개를 꽂고..
호스도 살짝 끊어서 끼워보니...
그럴듯하다...^^
엔진에 실린더 4개를 얹고...
그 다음으로 진도가 나가보고 싶은 마음에...ㅠㅠ...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다..ㅠㅠ)

피나는 사포신공과 세필도장 내공을 발휘하여...
미친듯한 속도로 프레임을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왜냐고??
엔진을 얹으려면 프레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ㅠㅠ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다..ㅠㅠ)

이렇게 엔진뭉치와 프레임까지 도장을 마쳐놓고
건조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흐믓하다..
ㅋㅋㅋ....

건조되기를 기다리기가..
다소 무료해서 ....
박스를 뒤적여보니...
헐.... 휠이다.....
흐흠.....
일단 집게에 꽂아서...
감상을하니...
살짝 색칠을 하고 싶은 충동...을...
OTL... 이러믄 안데는데...하면서.....
하면서...
하면서,...
몸뚱아리는 이미 창고로 가서...
에어브러쉬를 찾고 있다..
크헐...

대충...에어브러쉬용 박스를 만들고...
색을 선택한후...
스프레이를...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
신너를 넣어서 석고 앉아있다...
맙소사...OTL

시작해버렸다...
에어브러쉬까지 끄내들었으니...
이미 늦은거다..
일은 벌어졌다..

내친김에
체인과
뒷샥
그리고 브레끼 디스크까지...
맙소사...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앞 휠에 달아놓으니...
헐....
이놈을 프레임에 달아보고 싶은 충동이....

타이어를 끼우고 나니
흐믓하다...

4시간에 걸쳐서 뒷샥 완성...

뒷댐퍼 뭉치까지...
이놈 만드는데 하루걸렸다...헐...

엔진얹고..
뒷댐퍼 달고..헐...
그러고 나니 앞바쿠도 달고 싶어진다..
컬...

머플러 제작...소요시간 6시간...
내가 미쳤어...

머플러는
역시 이렇게 까만 매연자국과 용접 자국을 내줘야 제맛이다...컬...

요런 손톱만한 부품을 다듬고 칠하는 재미가
바로 프라모델의 재미다...컬...

머플러 장착...컬...

이것 저것 한 이주일정도 작업하니
제법 오도방 티가 난다...ㅋㅋㅋ...

이제 이놈만 앞에 씌우면 끝인데...
아쉽다...
컬....

현재 여기까지다..ㅋㅋㅋㅋ

# by | 2011/02/14 19:21 | -- ★ 프라모델링 | 트랙백 | 덧글(3)


